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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향기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07.14|조회수114 목록 댓글 5

음악의 향기 / 이해인 좋은 음악을 들을 땐 너도 나도 말이 필요 없지 한잔의 차를 사이에 두고 강으로 흐르는 음악은 곧 기도가 되지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하면 사랑의 문이 열리지 낯선 사람들도 음악을 사이에 두고 이내 친구가 되는 음악으로 가득찬 집 여기서 우리는 음악의 향기 날리며 고운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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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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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발 두발 | 작성시간 18.07.14 '''' 샬롬 ''' 그럼요. 오늘아침도 그러 합니다. 성가 부르면서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 하기도 하지요. 사랑으로 들으라는 말씀 명심 하기로... 시원한 과일 많이 드시고 더위 이겨 내시기를 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5 은혜로운 주님의 날 잘 보내셨지요.
    날씨 너무 더워 숨이 턱턱 막힐 정도였어요.~~~
    폭염으로 힘든 날들 이어지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샬롬.^^*

  •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07.15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하면 사랑의 문이 열려 하나가 되지요
    아시는 분이 헨폰에 에버그린 벨로 정해서 참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아요~
    우리 맘에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있어 통하여 하나가 되길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5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푹푹찌는 더위에 몸도 마음도 축축 쳐지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해요.
    편안한 주일 저녁 보내세요. 샬롬.^^*
  • 답댓글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07.16 다솜이 ㅎㅎㅎㅎ 맞아요 이또한 지나가죠
    여름이 여름다워야 하고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하죠
    주님의 자녀는 자녀 다워야하고
    오늘도 주님의 향기 풍기는하루 되시길 ~~행복하세요 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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