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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누군가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는 것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07.17|조회수170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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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발 두발 | 작성시간 18.07.17 '''' 샬롬 ''' 가끔은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더 하게 해 주십사 하지요... ''안젤라''님게서 주신 시원한 음료로 오늘 더위를 이겨 낼것 같습니다. 이 아침 바람이 솔솔 그래서 담아 보내드립니다. 초복에 영양식은 ?...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7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하게... 아멘.

    관계 안에서 잘 듣지 못해 갈등도 오해도 생기더라구요.
    잘 듣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보내 주신 바람~ 마음 한 가득 담아 안고 시원한 오늘
    보낼 수 있을 듯요. ㅎ
    오늘 친구들 만나 보쌈으로 영양식 하기로 했네요.
    더운 초복 날 ~ 보양식 맛있게 드시어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문수기 | 작성시간 18.07.17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백 마디의 충고보다 단 한 번의
    공감과 따스한 시선이랍니다 --- 아멘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7 어르신 성경 봉사하면서 많이 배워요.
    조용히 들어드리기만 해도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시지요.
    공감과 따스한 시선~저도 배웁니다.~~~

    초복 날~ 보양식 맛있게 드시구요.
    더운 여름 건강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문수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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