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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18.07.20| 조회수23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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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7.20 '''' 샬롬 '''' 친구, 벗. 그모습 그대로 이기를... 쑥스럽지만 이런 좋은 공간에서 만남의 친구분들 허락해 주심에 고마움을.... 특별한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다.''' 꼭이네요. 잔잔히 지나온 시간들을 회상하게 해 주셨네요. 더위 확~ ! ! 날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7.20 저도 주인보다 먼저 한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1 예~~~ 우리는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 맞아요....ㅎ ㅎ
    이렇게 좋은 곳에서 만나 나누는 시간들이 하늘길을 향한 여정이고
    작은 이정표가 된다면 더 없는 행복이겠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시간들 안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청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마음은 시원하고 활기찬 주말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1 비비안나. 저도 무조건 한표!!입니다.~~~ ㅎ ㅎ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7.20 항상 좋은 답글로 저에게 힘을 주시는 다솜이님
    반갑습니다
    님의 따뜻하고 진솔한 답글이 얼마나 많은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1 저의 작은 마음 씀이 비비안나님께 위로를 드렸다면 그또한 주님 축복입니다.
    제가 드리기만 한 것은 아닌 듯하구요. 서로 주고 받았네요.~~~ㅎ ㅎ

    더운 한 주간 보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시원하고 편안한 쉼 하시는 주말 보내시길요.
    고맙습니다. 비비안나님. 샬롬.^^*
  • 작성자 서병규크리스티나 작성시간18.07.20 노래 넘 좋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 저희 13살 차이나는..바로 윗 오빠가..
    영등포같은데서 공장을 다니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렇게 산 것도 아닌데..저는 왠지 그런 오빠를..떠올립니다..
    다솜이님..오늘은 많이 아픕니다..싸이클을..잃어버렸나봅니다..
    어서 주님안에..질서를 찾길 기도합니다..넘 더워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1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크리스티나님은 작가적인 소질이 있으신 듯요.
    좋은 작품 탄생!! 기다려볼께요~~~ㅎ ㅎ

    요즘 날씨가 사람을 지치고 아프게 만들어요.
    기운 떨어지지 않게 관리 잘 하시구요.
    시원한 거 많이 드시며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해요. 크리스티나님.^^*
  •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7.20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친구가 되어 주신 주님
    우리도 주님과 같이 친구 되어주고
    주님 사랑 나누려 노력합니다~
    소중한 손길 감사합니다 꽃 선물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1 님의 댓글 읽으며 아멘!!으로 함께 합니다.
    주님을 친구로 벗으로 모시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ㅎ ㅎ

    우리를 제일 잘 아시는 편하고 좋은 친구!!
    주님과 함께 오늘도 사랑의 날 감사의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샬롬.^^*
  • 답댓글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7.21 다솜이 다솜이님 감사합니다~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저는 매일 유투브로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으며 잠을 들기도해요
    그런데 하루는 꿈속에 신부님이 남편으로 옆에 있으시어
    불손한 생각하지 않았는데?? 왜? 이런꿈을~성사봐야하나?? 하고
    웃기도 했어요~주님은 매일 오셔도 좋아요 대 환영입니다~나의 친구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나의 아빠 아버지~사랑합니다~러브러브꽃선물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한임마누엘라 꿈에서나 현실에서나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기분 좋지요!!
    님께서 늘 말씀과 함께 함께 하시니 사랑의 주님께서 신부님의 모습으로 함께 하셨나보네요.
    꿈은 꿈일 뿐이지요. ~~~ 누구로 다가온들 무슨 상관 있겠어요....ㅎ ㅎ

    매일의 삶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향기로운 날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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