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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이만큼, 하늘만큼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08.16|조회수180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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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17 두분께서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 하고 계심이 전해지네요.
    부부가 함께 열심한 모습~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주님께서 저희에게도 그런 은총 주시겠지요...ㅎ ㅎ

    아침 저녁 날씨가 선선해졌네요.
    이 더위도 곧 지나가리라 생각해요.
    은총으로 행복한 오늘 되세요.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비비안나. | 작성시간 18.08.16 저도 재작년 여수에가서 소록도 성당에 신부님이 오셔서
    영상도 보여주시고
    자세하게 눈물 나도록 얘기 강론해주셔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녀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17 우리가 오랫동안 본받고 기억해야할 분들 아니신가 해요.
    수녀님은 아니셨고 수녀회
    재속회원 중의 두분 이셨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한분은 암투병중이시고 한분은 요양원에... 안타까운 소식이지요.
    두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08.18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19 은혜로운 주님의 날 보내고 계시지요.~~~
    날씨 많이 선선해졌네요!! 참 좋아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한임마누엘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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