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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17 두분께서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 하고 계심이 전해지네요.
부부가 함께 열심한 모습~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주님께서 저희에게도 그런 은총 주시겠지요...ㅎ ㅎ
아침 저녁 날씨가 선선해졌네요.
이 더위도 곧 지나가리라 생각해요.
은총으로 행복한 오늘 되세요.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비비안나. 작성시간 18.08.16 저도 재작년 여수에가서 소록도 성당에 신부님이 오셔서
영상도 보여주시고
자세하게 눈물 나도록 얘기 강론해주셔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녀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17 우리가 오랫동안 본받고 기억해야할 분들 아니신가 해요.
수녀님은 아니셨고 수녀회
재속회원 중의 두분 이셨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한분은 암투병중이시고 한분은 요양원에... 안타까운 소식이지요.
두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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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 18.08.18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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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19 은혜로운 주님의 날 보내고 계시지요.~~~
날씨 많이 선선해졌네요!! 참 좋아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한임마누엘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