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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공전의 사랑, 자전의 사랑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08.24|조회수139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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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발 두발 | 작성시간 18.08.24 ''' 샬롬 ''' 느림보 태풍에 걱정도 서너배로.. 한라산 지나면서 태풍 세력이 조금은 약해 졌다니 역시 명산입니다. 그곳엔 별 피해가 보도 되지 아니하니 다행입니다. 그러시지요 ?.. 언제 그랫나 하듯 오늘 아침엔 고요하고 햇살도... 지루한 더위 건강히 마무리 잘 하세요. 고마운 이웃이 있어서 행복 하네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25 느림보 태풍에게 감사해야겠어요.
            여기는 저희가 바라던 그대로 피해 없이 비만 내려 주고 조용히 지나갔네요.
            한발 두발님 사시는 곳의 피해 소식 듣고 마음 아팠어요...

            태풍이 여름도 몰고 갔는지 부쩍 선선해진 아침입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날 되시구요. 은혜로운 주님의 날 맞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비비안나. | 작성시간 18.08.24 여기도 비만 내리고 태풍은 지나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25 주님께서는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원하면 선물로 주시는 분!!
            우리의 간절함이 하느님께 전해졌나봐요. ㅎ ㅎ
            애타게 기다렸던 비~ 주셨음에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

            은총의 날 되세요. 비비안나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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