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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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8.25 '''' 샬롬 '''' 그러고 보니 저의 마음의 문은 .. 창문 이었드레요. 열어도 쬐끔... 대문은 아니더라도 활짝 열어 보도록 할게요. 오늘 말씀은 { 자신을 낮추라 하십니다. } 엉금 엉금 기면서... 주신 음악 참으로 이 아침에 딱 좋은 시간입니다. 힘입어 오늘도 정진 ...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시간 많이 가지세요. 주님의 날 거룩 하심도 또한 ,...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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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27 마음의 문은 잘 보살펴야하는 듯 해요.
어떨 땐 작은 창문이었다 또 어떨 땐 큰 대문이기도 하지요.
마음의 문을 더 크게 열 수 있도록 저또한 마음 밭을 잘 가꾸어야겠습니다.
여기는 어제 오늘 계속 비 내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 되는 한 주간~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27 최희준(디모테오)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는 하숙생이 아닌 하느님 오른편에서 주인 되시어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