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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잡고 있는 손은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08.29|조회수178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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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발 두발 | 작성시간 18.08.29 ''' 샬롬 '''' {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다 . }.. 오늘 제 1 독서 말씀, 내가 먼저 손 내미는 .... 오늘 하루 만이라도....초등 학생이 헷멧 , 무릅 손목 보호대를 하고서 자전거로 등교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혹, 방심 하고 살지는 아니 한가 ?... 살펴봅니다. 기도로 완전 무장 .... 글로 음악으로 손 잡아 주심에 고마움을 전하네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득 가지세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30 언제 어느때라도 함께 하시며 부끄러운 제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하고 나약한 저이지만 주님 사랑 닮은 삶 살도록 다짐하고 노력하렵니다.

    이곳에 글 올릴 수 있도록 영상도 만들어 주시고
    편지지도 만들어 손 내밀어주신 고마운 님들께 감사합니다.
    혼자보다 함께 할 때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비 내리는 목욜 아침이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오늘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09.02 엄마손은 나를 위로하지 못하고
    나를 편하게 하지 않아 원망하며 미워했습니다
    자라서 남편을 믿고 결혼을 했으나
    남편은 나를 상처주고 나를 절망하게 하여
    남편을 포기하고 미워했습니다
    이제 세례받고 주님의 손을 잡으니
    주님은혜로 엄마도 용서하고
    남편도 용서하며
    어린 시절 상처도
    남편에게 받은 상처도
    세상 살며 받은 상처도
    열여덟해 동안 등굽은 여인을 치료하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신
    치유의 주께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주님안에서 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31 우리 손 꼬~~~~~옥 잡아 일으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 맡기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장대비 쏟아지는 아침이지요!!
    마음은 뽀송하시고 행복한 오늘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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