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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9.07 '''' 샬롬 ''' { 순교자 성월} 또 다른 마음으로 읽고 다짐하고 .... 용기가 부족 함에 .... 여름 내내 기다리던 비를 흠뻑 주십니다. 이웃나라 일본... 태풍에 지진에 ... 이런 저전 일에 감사를 더하게 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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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8 언제나 힘이 되는 말씀 내려 주시기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을 위해 자신을 비우고 낮추신 성모님의 겸손을 닮으라 하십니다.
  삶 안에서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진정 어디를 향해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은총으로 가~~~득 채움 하시어 향기로운 주말, 주님의 날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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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9.08 '''' 샬롬 ''' { 동정 마리아 } 탄생 축일입니다. 기쁨으로 거룩함으로 하루를.... 칭찬 받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이러 저러하여 쑥스럽고 그러 그러 하네요. 감사하구요. 주님의 날 주일 은총 가득 하세요.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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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0 은헤로운 주님의 날 보내셨지요. 한발 두발님.
  
  동정마리아 탄생 축일인 어제 저희 본당에서는
  두 분 수녀님 합동 축일 축하식 해 드렸습니다.
  작년에는 수녀님께서 극구 사양~ 축일을 생략했었지요.
  올핸 그냥 넘길 수 없다 했더니 그럼 함께로 원하셔서...
  성모님을 닮아 겸손하고 자애로운 두 분 수녀님~ 영육간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롭게 시작 되는 한주간의 월요일이네요.
  주님 사랑 주파수에 마음 맞추고 행복한 걸음 하시어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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