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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하신 하느님

작성자다솜이| 작성시간18.09.23| 조회수16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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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09.23 ''' 샬롬 ''' 사랑의 주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얼시구 절시구 춤이라도 추고 싶네요. 아드님네 경사라서 그러지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 조리며 기도 하셨을까 ? 그러네요. 바라는것 원하는 것 베풀어 주심에....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봉헌 하는 진심의 마음으로 오늘을 감사 감사~ 기도로 하루를.... 참으로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는 주님 ! ! ! .... 주님의 날 은총의 하루 되세요. { 축하 } 합니다. 고맙습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5 함께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모든 것이 주님 크신 은총이심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남은 연휴 가족분들과 풍성하고 사랑 넘치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한임마누엘라 작성시간18.09.23 오후 5시애도 불러 주시는 하느님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불러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멋쟁이~!!사랑해요~~
    다솜이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에 축복해주시길 기도 합니다~꽃 선물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5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주님 부르심의 은총을 깨닫고 순종하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저도....
    언제나 바르게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주님 자비하심을 찬미드립니다.

    남은 연휴~ 기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9.25 축하드립니다
    다솜이님
    항상 기도하시고 간절히 원하시던 일
    은총으로
    축하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6 감사합니다.~~~ 비비안나님.
    한 번도 며느리에게 아이 이야기 해 본적 없어요.
    제 삶의 든든한 빽이신 주님께 기도만...ㅎ ㅎ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 주님이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9.26 다솜이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리집 취준생도 내년에는 꼭 은총 있었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7 비비안나. 자비로우신 주님께 함께 기도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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