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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작성자다솜이|작성시간18.10.04|조회수166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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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4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 가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그 친구에게서는 하느님 냄새가 나요.~~~
        저는 그 친구에게 어떤 길일까? 생각합니다....

        동행의 기쁨 전합니다~~~ 이뿐 가을 가지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셉안나님.샬롬.^^*
      • 작성자한발 두발 | 작성시간 18.10.04 '''' 샬롬 '''' 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지요 ?... 든든한 믿음으로 기도의 길, 한발 두발.... 단풍을 기대 하였는데... 태풍이 오면 그꿈이.... 기상 예보가 어긋 나기를 기대하네요. 잘 가시고 계시는 길 계속 걸으시면 됩니다.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5 그럼요~~~ 하느님께서 중심에 계신 하느님을 닮고자 노력하는
        영적 여정을 한발 두발 함께 걸어 가는....이 시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태풍은 감사하게도 다른 곳으로 갔나보네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 내리는 금욜 아침입니다.
        향기로운 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18.10.04 남이 나에게 대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상대를 대하라 하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기는 참 잘 안됩니다.
        그저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길 바라면서
        그렇게 보내기는 쉽지만
        그 하루 속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마 친젏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글 맘에 담아 봅니다.
        다솜이님의 따뜻한 맘이 전해 집니다~꽃 선물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5 제가 남편에게 늘 두고 쓰는 말 있어요.
        역지사지 해보라구요.~~~
        생각해보니 그 말이 저에게 더 필요한 듯 하네요. ㅎ ㅎ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 주는 배려의 마음~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할 일들만 이어지는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한 임마누엘라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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