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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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감사합니다. 요셉안나님.
님의 댓글 읽으며 저에게도 때를 분별하는 지헤 주시길 청해봅니다.
편안한 쉼 하시는 주말 되시길요. 샬롬.^^*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나이를 먹으면서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듣는 것보다는
내 이야기만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금방 생각한 것도 잊어버리는 때문인듯 해요....
잘 듣기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깨닫네요.
향기로운 가을 가지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문수기님. ^^* -
작성자 한발 두발 작성시간18.10.05 '''' 샬롬 ''' 어렸을적 할머님께서 귀가 크니 잘 듣겠구나 ~ 하셨지요. 문득 귀를 보고 입을보니 큰 입이라 살며시 다물어 지기도 ㅎㅎ ... 귀가 둘이니 하나는 참말을 듣고 다른 하나는 거짓을 걸러내 주십사.... 긴장속에 오늘 내일을 보낼것 같아요. 차츰 태풍의 위력을 느낍니다. 피해가 없다는 소식을 내일 전하여 드리게 해 ㅡ주십사.... 행복한 하루 되실겁니다.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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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옛날 어르신들께서는 귀가 큰 사람은 복있는 사람!!이라며 좋아하셨지요.
잘 들을 수 있음에 칭찬!!! 이셨군요...ㅎ ㅎ
저는 귀도 작고 못생겼어요. 머리로 귀를 가리고 다니지요. ㅎ ㅎ
콩레이 영향 때문인지 어제 종일 비 내리더니 오늘은 바람까지네요.
모든 분들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상대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지혜이고 기도인 듯해요.
말하기만 게속하는 저를 보고 주님께서 뭐라 히실까? 돌아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은헤로운 주님의 날 맞으시길요.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샬롬.^^* -
답댓글 작성자 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귀한 걸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베드로님.
주님 축복 가득 받으시고 향기롭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