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랫동안 지역 대표를 맡았던 안또니오 형제의 어머니의 영혼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작성자아름다운|작성시간21.06.25|조회수132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파우스타나 80세 정도 암 병환으로 가심.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영원한도움-페루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나 | 작성시간 21.06.25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작성자한임마누엘라 | 작성시간 21.06.26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