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가리 공소 5명. 실코 공소 4명. 와이수이 공소 1명. 빠께 공소 5명 총 15명의 청소년들과 수녀원에서 2박 3일의 피정을 가졌습니다. 완따에서 온 말르레니 선생님과 아메리꼬 선생님의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속주회 에드와르도 신부님께서도 고해성사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맛나는 음식은 막달리스 자매. 엘바 자매. 마리아 자매. 그리고 빅또리아 자매가 봉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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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도움-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