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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아줌마 작성시간19.06.12 유다는 제가 알기론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는 주님의 기적과 사랑을 옆에서 보고 듣고 한 장본인이지만 그의 시점은 그 구세주가 자기의 이익을 채워줄 동아줄인 줄 알았던것입니다. 돈만 보이고 돈이 우선이고 명예가 우선이였던 그는 그 무리의 총무역을 맡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향유로 주님의 발에 부으니 그거면 가난한 사람을 더 돕겠다고 하지만 그는 그보다 향유의 값이 더 아까웠던 사람입니다 누구에겐 보이지만 누구에겐 보이지않는 신비 그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자기에게 별 도움도 멋진 임금도 될 가망없어보이는 주님을 배반하게 되는겁니다. -
작성자 0870 작성시간20.05.09 가리웃 유다도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주님을 배신한것이죠 그리고 베드로도 에수님을 3번이나 배반했는데 회개하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순교 했습니다
그러나 유다는회개를 하지않고 자살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지못했습니다 -
작성자 회개하자 작성시간21.04.10 유다는 장사꾼이였어요
예수님의 공생활때에 총무를 보면서 삥땅을 치면서 뒷주머니를 찾지요
예수님이 공생활을 마치며 죽음의 길을 가려하자 예수님의 몸까지 30데나리언에 밸라도에게 팔아 돈을 챙겼어요
유다는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예수님을 팔았지만 그것이 엄청난 죄이란걸 깨닫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돈을 받고 팔았다는 자신의 죄의식 과 그로인한 두려움 때문에 회개도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버리게 되었네요
베드로처럼 회개로 용서가 되는 죄도 있고 유다처럼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댖히오 이어지는 죄가 있나 봅니다
유다가 회개로 용서를 구했다면 , 용서를 받았을지 못받았을지는 교인도 사제도 신학자도 답을 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