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니지만 치매시설로 언젠가는 입소를 해야할듯 싶어서요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죽는것도 중요하기에 천주교 시설을 찾습니다
벌어논 돈 없고 재산은 시골집 차한대 , 자식없고 어머니 살아계시고(90세) 동생1명 있고 아내 있습니다
어머니도 동생도 아내도 내가 정신을 놓아 버리면 , 내의 가족이 나를 케어할 능력이나 의지 없습니다
하긴 거지꼴로 이골목 저골목 쓰레기통 뒤지다보면 누군가 날 어데로 데려 가겠네요
췌장이 망가져서 인슐린 리조덱36 주사 맞고있고 혈압약 신장약 갑상선약 의사처방으로 처방받아 복용중이구요
종아리 와 허벅지에 노폐물괘 물이 차서 부종으로 걸음도 제대로 걸을수 없을 때도 있고
음식물을 먹으면 배가 딱딱하게 박아지 엎어놓은것처럼 되고 허리(40인치) 와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
내가 차후에 갈수있는 천주교재담의 시설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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