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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아 와 대홍수

작성자아메림노스 클라라| 작성시간21.04.18| 조회수7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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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회개하자 작성시간21.04.18 계속되는 지루한 같은 질문에 피곤해 보이십니다
    내가 ' 처음 예비자 교육을 받을때 , 교리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약의 사건들을 설화로 보며 이해하라 (오래전의 일이라 , 교리선생님의 표현이 불확실함)' 였습니다
    말씀이 설화로 남아 , 설화는 비유로 받아 들여 현세에 사는 사람들의 삶속에도 살아 계신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성령의 영감을 받아 사람의 손으로 옮겨진 글이 성서 또는 성경이며 하느님 말씀 이십니다
    이해되지 못하는 구성 진행이 궁금 하다는것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메림노스 클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꾸준히 공부하시다 보면 이해되실 날이 오겠지요.
    좋은 질문을 드리면 늘 그에 합당한 좋은 깨달음을 얻게 되어 있더군요.
    인생에 관한 질문을 많이 던지는 건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열공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21.04.19 제가 어렸을 때 글을 배우기 전에 부모님께 귓전으로 배운 교리가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하느님의 말씀~믿을교리. 모두 다 이해하지 못했었고 듣고 배우고 외우고~
    이해해서 믿는게 아니고 그냥 믿는법을 배운것 같아요.
    말씀이 정답인지 아닌지 따지지 않고
    그냥 믿는거라고 배웠어요.
    하느님 말씀이니까 그냥 믿읍시다.
  • 답댓글 작성자 아메림노스 클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어려서는 이해할 능력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만
    이제 성인이 되어서는 이성적으로 보편적인 진리인가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단의 교리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야 이성적으로 온전히 이해가 어려우니까
    그냥 믿어도 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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