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를 보면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부분들이 있다
이해 또는 납득이 되지 않는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것인가
질문은 있고 답은 없다
롯이 술에 취해 잠이 들자 두딸이 아버지와 교대로 동침하다(창세기19 : 30~38)
40년동안 덮어 두었던 구약성경안에 나의 한계인것이다
인간의 도덕 윤리 질서 규칙은 세상속에서 통용되는 유한한 것인가
하늘나라에서는 시집 장가가고 자식을 낳는일도 없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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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유 작성시간 21.10.01 모압족과 암몬족의 기원 (창세기19, 30-38) [주석 성경]
31 그때 맏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풍속대로 우리에게 올 남자가 없구나. --->이 구절은, "이 땅 또는 "온 땅" 이 불타서 파괴되어, 살아남은 자들은 한 아버지와 그의 두 딸 뿐임을 시사한다.
모압과 암몬족이 생겨나다 (창세기19, 30-38) [해설판 공동번역]
이 이야기는 모압인(모압 = 아버지에게서 떠난 자식)과 암몬인(벤암미 = 내 백성의 자식)의 기원을 설명한다. 모압인과 암몬인은 인근에 살던 이스라엘의 원수로서, 여기에서는 단죄 받은 도시 출신으로서 상기하고 있다. 롯의 딸들은 영원히 살고 싶은 깊은 열망으로 인해 그런 동작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