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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천국에서 들은 하느님 말씀?

작성자2천사|작성시간21.12.06|조회수197 목록 댓글 2

저는 여중생시절 횡단보도를 걸어가다 억울하게 차에 치여 죽었습당!

기적적으로 55일만에 깨어났죠.무의식중에 죽더라도 천국 가라고 대세를 받았지요.

 

천국이었는진 모르오나, "가라가라 너는 아직 올때가 아이다."하는 하느님 소리를 들었다면 천당이 맞는 거 같아유.

그러니, 저는 천국 문앞에서 쫓겨났네요.

새생명을 얻어 덤인생을 살아요.

힘들고 어렵지만 너무 감사한데, 어찌합니까? 

님들도 저(이지민클라라)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합니다. 

반신마비가 되어 잃은 반틈을 되찾으려 노력해요. 

아플때는 아픔조차도 살아있으니 받는 거라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아멘!

이지민클라라 기억해주시와요.

원래웃는 월욜,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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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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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민주(요안나) | 작성시간 21.12.06 글라라님~
    어려운 고난에서도 웃음을 놓지않고 긍정적으로 잘 하고계시네요
    하느님께서글라라님의 반신을 꼭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좋아지시고
    내일은 더 좋아지실거예요
    기도중에 글라라님 기억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하느님의 이쁜 딸. 글라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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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2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30 감사뿅뿅^^ 사랑해도 될런지? 싫다카면 우짜노!^^하느님 보시기에 강민주요안나님이 글라라보다 더 이뿐거 알랑가몰라예~?
    제가 하느님이라카믄 저는 이지민글라라보다 강민주요안나님을 찍을 깁니더! '난 왜 안되지? 생각해보나 생긴대로 살아야지 하며 이만도 감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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