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공평하다고 합니다,, 어림없는 소리!
저는 하느님이야말로 정말 불공평하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저라는 이 초라하고 하찮은 녀석에게만 뭘 그리 은총을 왕대빵 주신다 아입니까?
더욱이 저는 교통 사고로 몸이 불편해서 (지체장애1급) 봉사활동도,레지오도 못하니 하느님께 해 드린 게 하나도 없슴돠!
저는 천국에 가도 얼굴도 못듭니다. ㅠㅠ
그런데, 또 우짭니까?
이런 제게 하느님은 남들보다 더 많은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나는 우짜라구요? 하느님 너무 하시는 거 아입니꺼?
정말 제 친구나 동생 같으면 꿀밤 두대 갑니당++++^^^[하느님:아야, 좀 살살 하지! 나도 아프다,클라라야! 잉잉(하느님 아파서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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