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권에 이어 2권을 읽고있습니다.
경희는 맑고 온화한 목소리로 편지를 읽었다.
선자의 얼굴은 두려움으로 하얗게 질렸다.
양진은 손자가 무슨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해 하면서 얇은 종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요셉은 눈을 감고 있었지만 깨어있었다.
엄마, 전 와세다대학을 그만 뒀어요. 살던 방에서도 나왔고요.
지금은 새로운 도시에서 일리자리를 찾았어요.```.
큰 아버지 큰엄마, 할머니, 모자수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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