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가뭄으로 말라버린 직탕폭포
▼ 보라메공원의 연못과 고목
▼ 두물머리를 지키는 외로운 배
▼ 향원정의 가을
▼ 백담사의 야광나무 꽃
▼ 멀리서 날라온 외로운 나그네
▼ 인천대공원의 메밀꽃
▼ 경북궁의 가을
▼ 백담사 계곡
▼ 장인의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쓰여진 '니콜라스 스파크스' 조형물
▼ 내소사의 4월
▼ 강원도 한계령 휴게소
▼ 박달재 공원
▼ 한국산 타이타닉 조형물
▼ 세미원 사랑연못의 정취
▼ 두물머리의 하루가 산 너머로 기웁니다
▼ 설악산 울산바위
▼ 하늘공원의 '하늘을 담은 그릇'
▼ 원미산의 진달래 꽃
▼ 제천 의림지 뚝방
▼ 칠족령에서 바라본 동강
▼ 금강산을 닮은 금월봉
▼ 고석정 계곡과 뱃놀이
▼ 산수유가 붉게 익은 시골
▼ 판운리 섶다리 주변의 얘쁜 주택에 찾아 온 가을
▼ 풍접초가 피어있는 올림픽공원
▼ 강원도 영월의 섶다리
▼ 을왕리의 일몰
▼ 맑고 조용한 청풍호
▼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의 강변에 핀 설화와 섶다리
▼ 주문진의 '아들바위 공원'
▼ 제천의 청풍대교
조각배 (국악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