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44)맨발로 가난한 이 돕고 40일 동안 단식한 예언과 기적의 통회자 베르나르도(4.19)福子 傳記 & 전구(轉求)기도
작성자베드로 문작성시간24.04.19조회수26 목록 댓글 14.19. 聖人 중 베르나르도 福子 傳記
기본정보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베르나르도 (Bernard) |
4월 19일 |
복자 |
통회자 |
+1182년 |
버나드, 베르나르두스 |
프랑스 프로방스(Provence) 지방의 마글론(Maguelonne)에서 태어난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의 생애는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다만 그가 어느 총독의 살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정도이다. 그러나 그의 통회 생활에 대해서는 마글론의 주교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사건에 대하여 통회 보속하려고 끝없이 노력한 그는 7년 동안 맨발로 걸어 다녔으며, 주님의 성탄 전 40일 동안 마치 사순절처럼 단식하였고, 매 수요일에는 고기를 손대지 않았으며, 매 금요일에는 물외에 먹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외에도 그는 세 차례나 예루살렘을 순례하였고, 또 한 번은 성 토마스(Thomas) 사도의 인도를 따라 인도까지 가려했다는 것이다. 그는 가난한 이를 돕거나 성당을 깨끗이 청소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그는 가는 곳마다 큰 성인으로 인정을 받고 환영을 받았다. “하느님이 우리 모두에게 좋은 끝맺음을 하도록 허락하십니다.”는 말이 그의 인사말이었다. 그리고 그는 인생의 말년에 예언과 기적의 은혜를 받았다. 생토메르(Saint-Omer)에서 선종한 그는 통회자의 대명사처럼 불리며 공경을 받고 있다. |
┼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세상에서 '베르나르도''를당신의 종으로 선택하시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꽃 피우게 하셨으니
당신의 충실한 종, 福者 ' 베르나르도' 의 轉求를 들으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우리 모두가 복음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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