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이기주)를 읽고 있습니다. 짤막한 문체에서도 뭔가 사유할 수 있는 여운을 줍니다. 우선 책장이 잘 넘어가고 쉼과 여유를 찾게 해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19.05.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