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식 신부님의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를읽고 있습니다. 과거에 나온 많은 가톨릭교리서들이 어려운 문구가 많아 딱딱한 감이 있었다면 이 책은 쉬우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지루한 감을 주지 않습니다. (추천하는 말 중에서) 정말 읽어보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어 있더군요. 신자 재교육 차원에서 한번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책입니다. 작성자 아메림노스 클라라 작성시간 20.09.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