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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오늘부터 드디어 제2권으로 들어갑니다.
    제1권에서 성모님의 기쁨과 은총에 함께하면서 행복했습니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훅~ 하고 들어오면서
    제가 마리아 발또르따 지은이가 되어
    예수님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더디 걸리더라도 재촉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의 시간들을 따르겠습니다~^^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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