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모 신부님의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 읽고 있습니다.요한복음 말씀이 새롭고 쉽게 다가옵니다~^^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5.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