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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송봉모 사제.
    ^^ 사실 근래 십 수년간책을거의 구입하지 않았음을 새삼 깨닫고 반성 중입니다.그만큼 책과 멀어졌다는 얘기겠지요.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옹봉모 신부님의 성서와 인간 시리즈는 소책자이지만 내용이 알차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다 읽긴 했는데, 워낙 내용이 버릴 것이 없어서 후기를 어떻게 써야하나? 고심 중입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 22.05.29 ' 내 이름을 부르시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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