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나웬의 '이 잔을 들겠느냐' 는 짧고 읽기도 편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잔은 승리나 죽음의 상징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축복과 구원의 길이라 생각하고 들어 올려 마셔야 할
슬픔과 기쁨의 잔이며 생명의 상징이다.
슬픔의 잔과 기쁨의 잔은 떼어 놓을 수 없는 하나의 잔이다.
다음검색
헨리 나웬의 '이 잔을 들겠느냐' 는 짧고 읽기도 편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잔은 승리나 죽음의 상징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축복과 구원의 길이라 생각하고 들어 올려 마셔야 할
슬픔과 기쁨의 잔이며 생명의 상징이다.
슬픔의 잔과 기쁨의 잔은 떼어 놓을 수 없는 하나의 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