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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꽃이 피네

작성자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시간23.02.21| 조회수10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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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해 작성시간23.02.21 법정스님다운 말씀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울림이 큽니다.

    우리가 가진건 없어도 나눔의 마음은 가졌잖아요?

    나를 둘러보면 무언 가 나눌게 있을것이고
    주위를 둘러보면 무언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겁니다.

    나누는 것은 하느님의 것을 원래대로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좋은 말씀이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작성시간23.02.21 김성중 레미지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가슴에 감동을 심어주는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2.21 나눔의 삶이
    사랑과 자비의 기초입니다.

    오늘도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올려 주시는 글
    매일같이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23.02.21 주어짐 안에서 나눔의 기쁨은 정말 행복합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최선을 다하려고~노력 합니다~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관심을 두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23.02.21 오랜만에 법정 스님 글을 읽습니다
    참 맑고 청정 하신 분이시지요
    동물들을 위한 배려가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성중 레미지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종교를 떠나서 많은 분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분이실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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