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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4.01.11 우리 성당들뿐만 아니라 온나라 전체가
  학교도 사회도 젊은 이들이 필요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아우님!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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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1 그렇습니다, 형님.
  
  온 사회가 젊은 사람이 필요한데 한곳만 꿋꿋이 늙은 걸 선호하니 이거도 불행이지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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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1.11 지적하면 뭐하나요 성당에 교리 받을 예비신자도 없는데 교육관 짓고 짓는다 하고 빈자리만 아직도 코로나로 건너띠고 앉는지...
  
  생각들이 없는 것같아요 주임신부님께 안 됩니다라고 누가 말 할 수 있을까.
  
  이젠 로봇강아지가 아니라 로봇이 성당을 좌석을 채울 듯 합니다 저 또한 티비 미사를 즐기지만 성당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뻘줌하여 ...
  지체 장애인들이 성당에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불편해서 못가는대 왜 냐고 물으면 일일히 설명을 해야 하나요
  
  너희들도 늙으면 장애가 오지 임마...
  ㅜ ㅜ
  안녕히 줌세요 아우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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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1 그래요.
  
  성당 신축이 아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지만 이젠 노령화 대책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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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1.11 레지오에도 젊은 단원은 거의 없어요...
  단장할 사람이 없어 문닫은 쁘레시디움이 많다는 얘기 들었어요..
  
  카토릭 전체에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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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1 그래요.
  삼십년 전에도 이 얘기를 했었는데 언로가 막힌건지 교회가 앞 날을 못보는지 엄중한 일을 당하고 말았읍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교회모습을 상상하면 앗찔합니다.
  ㅎ.ㅎ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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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1.11 박종해 스테파노 신부님 봉급을 능률적으로 신자늘면 수당더 주고 줄면 깍고
  
  ㅎㅎ
  
  빠심보기전에 삭제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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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1 엠마우스 요셉 ㅎ.ㅎ
  괜찮습니다.
  
  이런 얘기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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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11 우리 공동체는 젊은이들이 앞장 서고 나이드신 분들이 뒷바침하는 그런 활기찬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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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1 그렇죠.
  교회공동체가 추구하여야 할 가장 큰 목표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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