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Lee MY 작성시간24.01.22 옛날에는 시계를 수리하러 오는 사람에게 좋은 부품을 배고 나쁜 부품을 끼워놓는시계방 기술자가 많았는데 지금 세상이 발전하여 헨드폰이 생기니 헨드폰의 부품을 고쳐주겠다고 하여 나쁜것으로 끼워놓는 나쁜 기술자들도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사기를 치는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1.22 애고 울 손녀긴 21개월인데 할애비 집에오면 폰 집어다 할애비 한데가져와
응 으응 합니다 상어가족인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나오는 노래 들려달라고 유듀브 해중션 들고 다니면서 실룩실룩 히프를 들먹이며 어깨춤까지 춥니다 뮈가 될라라 하니 이제 컴책상 윽자까지 올라가 컴키고 할애비 부름니다 하비하비하며...
그나마 그것에 빠져 귀찮게는 안 하는데
재롱을 못보니 혀만차아죠 뭐
ㅎㅎ
참 신기하죠 장난감은 쳐다 보지도 않으니 ...
너무 빨리 바뀌는 세상이 어지럽네요
폰 사달랄까봐 걱정
ㅋ.ㅋ .
주무슈 아우님~^^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1.23 집집마다 핸드폰 전쟁 입니다~
작은딸네 초딩 손주들..게임 시간 정해놨어요..그 시간에 해야된다고 식사시간에도..ㅠ
시대가 그러니 어찌할까요!? -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4.01.23 학교에서도 핸폰으로
수업시간에는 따로 수거를 해야 한다니...
좋은 점도 나쁜점도 잘 수용하며 살아야지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아우님!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