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다킹 신부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칭찬할 것이 얼마나 많던지.... 그런데 우리들은 칭찬에 인색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칭찬을 맘껏 할 수 있는 공간....
이 게시판이 바로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칭찬은...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을 해 되고요... 또 성직자나 수도자를 칭찬해도 좋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이웃을 칭찬해도 됩니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본당이나 직장을 칭찬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다양하죠?
칭찬이 가득한 이곳이 되었으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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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콤한 덫 작성시간 15.06.23 저희 막내(마르코)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짜증내지 않고 잘 적응 해줘서 너무 기특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는 막내 김창정 마르코 화이팅! -
작성자규인규진 작성시간 15.06.30 평화방송라디오. 며칠전 잔잔한 목소리의 신부님목소리 좋았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오늘의 강론, 내용도 훌륭했구요..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 사목하시는 빠다킹신부님을 응원합니다. 감사감사!!!! -
작성자oyh3200 작성시간 15.07.07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랍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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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리나 작성시간 15.07.20 글라라 자매님의 쾌유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성경학교 봉사자들을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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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젬마(은총)☆ 작성시간 15.07.25 고맙습니다. 신부님!
묵상하게 해주시는 마음에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주님의사랑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만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