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마리아 작성자행복 해요루시|작성시간24.01.27|조회수10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정신없고 미숙한 엄마 아빠위해 오늘 집에와서 컴퓨터를 정리 해 주고 같습니다 소중하고 금쪽같은딸 고마워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 작성시간 24.01.27 정말 귀여운 따님인것 같습니다.듣기만 하는데도질투?가 납니다.행복하십시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Lee MY | 작성시간 24.01.27 그래도 부모를 생각해주는 자식은 딸입니다 그러나 부모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부모 생각을 많이 해주는딸이 시집을 가면 서운하죠 시집을 가서도 친정 부모를 생각하는자식이 딸 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