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님은 제가 이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예술의 전당 목요콘서트에 가게 되었구
만나기로 약속해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신앙이 돈독하신 분으로
제게 신앙에 관한 많은 것을 권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성경통독표를 주시고 실천해 보라고 하셨는데
작년엔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올핸 카톡은 안하는 저를 위해
매일 그날 읽어야할 성경과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오늘까지 빠짐없이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지혜서 읽고 있습니다.
구피님에게 칭찬의 물개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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