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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얼음공주~

작성자보라맘|작성시간15.05.02|조회수178 목록 댓글 2

 얼음을 너무 좋아해 붙여준 얼음공주

며칠전부터 김밥이 먹고싶다고해 한번은 사다 먹고

어제는 재료를 사다 놓았습니다.

오늘 일찍 퇴근하여 싸줄마음으로요. 그런데 실비아(지금쉬고있어요)가 먼저 시작을 하자더니 몇년만에 처음으로 

김치, 치즈, 깻잎도 넣어 아주 잘 말았습니다. 

실컷먹고 오빠랑 동생것도 예쁘게 도시락에 담아 둔 예쁜딸 실비아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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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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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빠다킹신부 | 작성시간 15.05.02 딸에 대한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착하고 예쁜 딸... 실비아... 어머니의 사랑과 칭찬에 더욱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보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0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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