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배4동 본당의 정의의 거울 Pr.의 이승재 프란치스코 입니다.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시고 돈도 아낌없이 쓰시는 저희 본당의
이 효 섭 다미안 사제를 위하여서 기도드립니다. 항시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 이 효 섭 다미안 사제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갈 수도가 있도록
허락하소서. 더불어 저희 본당 단체와 청년회 회원 모두를 축복하여 주소서.
그리고 빠다킹 신부의 몸이 약할 때에 저희가 천국에 이르는 길을 축복드릴 수도가 있도록 허락하소서.
빠다킹 신부님, 화이팅!!!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