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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우리 며느리이기전에 아기의 엄마

작성자범바위|작성시간17.08.19|조회수273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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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차한잔 | 작성시간 17.08.20 설아가 참 귀엽고 예쁩니다.
    아기가 두돌이 되기까지 엄마는 잠도 제대로 못자지요.
    칭얼대며 엄마만 찾는 아가 모두 다 이렇게 크고 자랐겠죠.
    며느님 좀 쉴 수 있게 가끔 설아 봐 주셔야겠어요....ㅋ
  • 작성자범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0 그런네요
    첫 손녀고 160일 정도 되었답니다
    며느리 없을때 이야긴데 사실 마음에 차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애처러워 며느리를 존경 하게 되었답니다
    종종 돌볼 계획 입니다 실천은 될지 모르지만요
    감사 합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 작성자kksu | 작성시간 17.10.12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설아네가 평화로워보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신 쁘리스카 | 작성시간 17.11.03 손녀가 넘 귀엽군요.
    행복 하세요. !!~
  • 작성자사랑하는 아가다 | 작성시간 17.12.25 장하십니다 며느리를 딸처럼 대해주니 아주 잘한답니당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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