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냉담을 하다 냉담을 푼 제노비아 언니가
냉담을 푼것을 칭찬 합니다.
신부님의 묵상글을 받아보다가 냉담을 풀게 되어 정말 기뻐요.
언니가 냉담을 풀고 성당도 가고 묵주기도도 하고 화살기도도 하고
좋은 마음이 된것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성지도 한 두달 한 번씩 같이 다님을 칭찬 합니다.
오랜시간의 냉담을 푼 만큼 주님의 자비하심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키싱구라미(아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05 저도 제노비아 언니가 신앙안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답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보라맘 작성시간 15.05.06 제노비아님 환영합니다~^*^
주님께서도 더 많이 사랑하실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키싱구라미(아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06 고맙습니다.언니도 힘이 날것입니다.^^♡
-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5.05.08 저도 칭찬합니다. 냉담을 푼다는 것은... 정말로 큰 용기이거든요. 그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키싱구라미(아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08 신부님의 박수가 제노비아 언니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