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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올케 언니를 칭찬합니다

작성자2천사|작성시간21.12.14|조회수146 목록 댓글 0

저는 위로 두 오빠가 있는 고명딸임당, 첫째 올케가 처음 우리식구가 되면서부터  제가 버릇없게 군기아닌 군기(?)를 잡은 덕에 20년을 한해도 빠뜨리지 않고 연말에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를 꼭 보내줍니다.

12월만 되면 초입에 궁시렁궁시렁대면서도 잊지않는 의지와 사랑에 박수 짝짝짝입니다.

올해도 보내줄겁니다. {안보내기만 해봐?하며 심술 부리려는 아가씹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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