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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tti 작성시간 21.02.06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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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발아래 작성시간 21.02.0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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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안나 작성시간 21.02.06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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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원한빈첸시안 작성시간 21.02.0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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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neymoon 작성시간 21.02.07 김홍언 요한 보스코 신부님의 금경축일에 참석한지가
몇년 지났습니다.
어른은 청년에게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행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영적 강론이 간결하고
완덕을 겸비한 사제로서 삶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