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7일 나해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루카 11,14-23) <‘쉬는 교우’란 용어가 주는 해악>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07|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07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블라섬 작성시간24.03.07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07 “기도를 쉬면 조금씩 죽어갈 것입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0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vmflwldk 작성시간24.03.07 아멘 신고 작성자 도마 철 작성시간24.03.0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3.07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남유나마리아 작성시간24.03.07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4.03.07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3.08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