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1일 나해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요한 8,51-59)<죽음을 맛보지 않는 사람들>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21|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21 죽음은 한순간의 죽음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죽음의 마지막일 뿐입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21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블라섬 작성시간24.03.21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도마 철 작성시간24.03.21 아멘, 감사합니다. 일상의 작음 죽음이 부활의 시작임을 생각합니다 신고 작성자 충주 헬레나 작성시간24.03.21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4.03.21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3.2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21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