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마르 12,28-34: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하라)조욱현 토마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08|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08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08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갈 것이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08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낄래요 작성시간24.03.08 오늘도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작성자 안나쌤 작성시간24.03.08 아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