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5월 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요한 14,6-14: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5.03|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5.0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5.03 신앙생활의 중심은 바로 예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고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는가에 있는 것이다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5.03 아멘.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