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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우리도 예수님처럼 큰 꿈을 꾸고, 큰 그림을 그립시다!>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13|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13 눈앞에 당면한 일에만 치중하고 혈안이 된 나머지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큰 계획은 안전에도 없는 것은 아닌지
  •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1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2.13 제자들은 하느님의 능력과 지혜로 충만하신 메시아임을 확인했었다.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쉬리* 작성시간24.02.13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13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2.13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별내린 작성시간24.02.13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4.02.1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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