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생명의 빵』 송영진 모세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4.18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4.18 태아가 엄마 배 속에서 엄마의 몸이 제공하는 생명력을받아먹으면서 사는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께서 주시는생명력을 받아먹는 것이 곧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입니다. 신고 작성자 쉬리* 작성시간24.04.18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4.18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