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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미사]<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연중19주간 목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08.13| 조회수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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