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미사]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가해 연중 제 23주일 미사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09.06| 조회수2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록은 작성시간20.09.07 예수성심이여 임성환 신부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7 아멘!. 고맙습니다.건행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