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미사]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사람이되어라 제23주간 목요일 복음과강론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09.10| 조회수26|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