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미사]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09.11| 조회수2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록은 작성시간20.09.12 임신부님과 수어미사를 돕는 봉사자분들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청언성당의 농아선교회를 위하여 빌으소서~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2 아멘.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